남편의 부재는 마눌의 홀리데이라며 줌마끼리 여행다니는 즐거움으로 갱년기 극복했다는 잇님이 단톡방에 일상 공개한 사진으로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코로나로 갇혀사는 1년동안 手作질한 작품을, 운영하던 쿠킹 스튜디오에 전시 한다네요.
부러우면 지는 건데~~~갤러리같은 공간에서 펼친 집생충(집순이 생활 능력 충전) 이 마냥 부럽기만 하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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