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없는 하늘 아래에서는 더이상 중요함을 채울 수 없을것 같은 금혼식이라, 사니깐 살아지는 날 들이에요.
사회 문제를 양산하는 왜곡된 "카더라~"의 주인공이 자신일 수도 있다는 걸 그땐 몰랐을테지요.
억울한 일 많으나, 입 꾹~~다물고 사는 게 습관이 되어서리 '진실규명' 따위로 추리소설 쓰는 대신, 조용히 침묵하며 방구석 手作질 하련만, 알고 싶지도 않은 그들만의 세상 이야기로 특종(?)날리는 잇님들...
아군인지 적군인지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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