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비니맘표 핸드메이드

돌직구,이젠 그만!!!

ssoin 2021. 6. 28. 08:41

그러거나 말거나,금혼식까지 가겠다고 훌쩍이고 끄적이다 手作질...
사실이 아닌것을 꾸며서 말하는 것을 '거짓말'이라던데..소문이 거짓말이길 바라며 안마의자 전용블랭킷 쭉~~죽 진도 나가요.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는다네요. 스리비니맘은 개구리 치료해서 같이 살고 있어요. 돌 던진O 찾아 응징 할까요? 미친O 나쁜O
요기요 주문 대신, 마미요가 배달한 왕족발 씹.으.며. 우리끼리 잘~먹고 잘~살자~~
남편은 좋겠다.스리비니 맘이 마눌이라서~~미니어처 홀릭으로 마시지도 않는 맥주 구입~~늦었지만 '진실한 사과' 받으라고 남편 위로 톡.톡.

 


엄마없는 하늘 아래에서는 더이상 중요함을 채울 수 없을것 같은 금혼식이라, 사니깐 살아지는 날 들이에요.

사회 문제를 양산하는 왜곡된 "카더라~"의 주인공이 자신일 수도 있다는 걸 그땐 몰랐을테지요.

억울한 일 많으나, 입 꾹~~다물고 사는 게 습관이 되어서리 '진실규명' 따위로 추리소설 쓰는 대신, 조용히 침묵하며 방구석 手作질 하련만, 알고 싶지도 않은 그들만의 세상 이야기로 특종(?)날리는 잇님들...

아군인지 적군인지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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