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無十日紅,열흘이 지나면 지지 않는 꽃이 없다지만 스리비니맘표 핸즈돌은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늘 웃는 표정 그대로~꽃보다 예쁜 스리비니도 늘 웃지요.눈 마주치면 웃기로 한 가족이라서요.ᄒᄒᅠ
핸드메이드 상생을 도모하는 (아이디어스)에서 랜선 클래스 참여하다,늘어나는 뱃살 걱정에 주말 근무하는 스리 픽업 핑계로 홍대로 고고싱~~왜 이리 사람 많은거니? 줄서서 찍는 스티커 사진 찍고, 못생긴 내 얼굴에 화 냈다는 건 안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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