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도전하는 삶을 사는 건 아니지만...
나이드니깐 저절로 늙어지고,사니깐 살아지는 날을 보낸다는 건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아서 계획하는 삶을 살려구요.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니 무엇이든 배우고, 장애인 비장애인 구분없이 친구맺기 하구요.
나눔과 봉사의 삶을 실천하려고 여기저기 발도장 찍고 흔적 남겨요.
청정원 주부 봉사단 활동은 비대면 이지만, 노숙인 급식소 or 도시락 봉사는 언제나 환영이라니...미리암 엄마처럼, 10년 봉사 (개근상) 받으려고 발바닥에 땀나도록 뛰어다니며 종횡무진~자전거 타고 동구,중구,남동구로 씽~씽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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