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른들의 소풍 놀이~~캠핑,차박,글램핑을 결혼 기념일 날짜에 응모 꾸~욱,
당연,무조건 당첨 될 거라는 자신감으로 사연 응모하고 스케쥴 리퀘스트...스리비니에게도 약속 잡지 말라고 했는데 미끄러졌네요. 남편을 위해서라면 '내돈 내산'으로라도 글램핑 별 보러 가야쥬~~~
성인이 되어서도 부모랑 놀아주는 고마운 딸들이랑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하며 하늘 땅 별보기 하구요.
선물 증정식 이벵도 꾸미고 우리 넷이서 희희낙락...
세상이 천국이 되는 꿈 같은 현실, 적어도 딸 둘은 있어야만 누릴수 있는 행복 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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