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게 부여하는 인성중 여러가지 도덕적 약속만이 성공적인 제스처라던 미리암 엄마 였어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왕좌에 앉게 하기도 한다며 돈을 많이 벌되 가치있게 쓰라고 하셨는데...철없던 얼치기라 있는것도 놓쳤으니 원! 기부는 못하고 힘든 일 마다하지 않는 노력 봉사나 해야쥬~~ㅎㅎ
일정한 틀 안에서 마미처럼 온실속의 화초로 살지 말라고 했더니...나쁜 일 빼고 세상 경험 다 해보라는 건데 봉사에 전념하라는 소리로 들렸나???
암튼요, 철없는 마미보다 미리암 할머니를 더 많이 닮은 스리비니에요.
첫 시작, 첫 생각, 첫 행동이 늘 밝아서 곁에 있는 사람까지 기분 좋은 에너지로 물들게 하는 어느 하루,
다양한 직업 세계에 도전! 여행자금 모을 정도로만 다닐거라면서도 비니의 진행 솜씨에 스튜디오 대표까지 칭찬 했다는 클래스~~~마미도 초대 받고 싶~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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