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학생 회장으로 다양한 교내 활동을 펼치던 스리는 대학에서 경제.경영. 복수 전공
덕분에 남들보다 대학 생활이 많이 길어졌고 사회 진출이 조금 늦어졌다는 건 안 비밀!!!
경이로운 줄타기로 양 방향에서 지식을 쌓고 3년 마케팅 실무 경력도 보유하고 잠시 멈춤! 아니, 머무는 중...
휴식 한다더니,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찾아 또 다시 제주도로 날라갔네요.
한순간도 진심이 아닌 순간이 없는 스리비니가 자랑스러워 블로그에 기록 남겨두고 싶건만...두 딸의 사진 검열이 심해져서리 내 사진만 올리고 글로만 남기는 걸~루요.
암튼, 끝없는 딸들의 도전에 엄지 척!!!
지켜야 할 것들에 대한 선이 명확해서 누구라도 선을 밟는 사람에게는 무조건 벌점 테러(?) 날리는 지나치게 냉철함 1빼고는 99개 장점만 있는 딸 이라 자랑이 99개라는 것두요.
3월 4월 제주 방문한 비니는 5월 휴가기간에 언니따라 또 제주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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