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한다는 미리암 엄마 가르침이 있었지요.
상대를 배려하는 말 한마디에서... 먼저 건네는 인사 한 마디에서... 인정을 나누는 씀씀이에 가치를 두려구요.
좋아하지 않는 인간하고도 잘 지내는 척(?)할 필요없이 내가 좋아하는 파트너를 찾으면 일터도 즐거운 놀이터가 될 수 있잖아요. 감사하고 배려하는 마음만 있다면 힘들지 않은 일 이에요.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 아닌 누군가를 존중하는 직업인 으로서,
어르신들의 인생 이야기를 경청 해드리는 '말벗' 더불어 이야기 할 만한 친구가 되어 주는 것...
노년의 외로움을 조금이라도 위로해 주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발도장 찍는 어르신 쉼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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