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인지 놀이터인지...노는 건지 일하는 건지...돈 버는 건지 봉사하는 건지 헛갈리는 어르신 놀이터에요.
인증샷 남기는 젊은 세대 흉내로 하루 일과를 사진과 글로 남기고 스마트워치로 만보 걷기 체크하면서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트로트 깔고 일하는 레트로 감성~~웃끼다!!!ㅋㅋㅋ
열정페이에 만족하며 몸도 마음도 건강해진 스리비니맘 이라고 자랑하며 "가난한 형제는 하느님께서 높여 주심을 기뻐하라!~~"는 말씀 담아 엄마없는 하늘 아래에서 불편하고 괴로웠던 마음을 지우고 천국에 가는 그 날까지 행복을 담는 넓직한 그릇으로 살아 보려구요.
'내가 꿈꾸는 그곳엔...' 카테고리의 다른 글
35년차 부부가 새해를 맞이하는 방법! (0) | 2023.01.05 |
---|---|
새해 소망은, 다욧이라 쓰고 건강이라고 읽는다. (0) | 2023.01.01 |
단순하게 살아 가기로... (0) | 2022.12.24 |
있을 때 잘 하라더니... (0) | 2022.12.21 |
생애 첫 직장 생활! 회식 이라고? (0) | 2022.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