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한 만큼 돌아오고, 나눠준 만큼 받게 되는 부메랑 같은 인생이라며 모든것은 어떤 형태로도 자신에게 돌아온다니 나누고 베푸는데 진심이고 싶어 발도장 찍는 어르신 놀이터에요.
누군가 날 기억할 때,
기억에서 지우고 싶은 사람이 아니라 참 좋은 사람이라고 기억 되기를~요.
아낌없이 내어주던 엄마한테 온전히 받기만 한 막내딸은 엄마없는 하늘 아래에서 미리암 엄마가 아닌 다른 어르신들께 그 사랑을 돌려주는 부메랑 같은 사랑으로 '그 엄마의 그 딸' 로 살아보기 실천하면서 손끝이 행복해지는 手作질로 나눔하는 또 한 주의 시작, 엄마없는 하늘 아래에서 자~알 견디어 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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