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천에 핀 소소한 행복속에서 행운만 찾으려고~눈알이 시뻘개지고 토끼잠 자던 지난 몇 년을 아쉽게 보낸 후회로 행운 대신 행복한 놀일터에 발도장 꾸~욱 흔적 남기는 또 하루,
남은 세월은 내가 가진것을 남에게 베푸는 것에 조금 더 마음을 기울일거고, 친구를 늘리려는 대신 나를 친구로 생각한다면 그 친구에게 진심을 다할거에요.
사회적 지위에 따라 만나게 되는 사람들이 달라졌지만, 어느 계층의 사람이던 더불어 사는 삶에 감사하며 좋은 나와 나보다 더 좋은님이랑 수다풀고 手作질하는 우리는 바른생활 줌마렐라로 賢母良妻를 꿈꾸는 사람들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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