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지 못한 것에 욕심을 부리기 보단, 갖고 있는 것에 의미를 두는 것이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요소에요.
바닥 쳤지만 건강해야 할 수 있는 직업도 생겼고
신분 하락(?)에도 강퇴 시키지 않는 현모양처 클럽 싸모님들이랑 여전한 교류로 자존감 유지 하구요.
27년 일본에서 살다 역이민 온 부잣집 사모님의 4호점 사업 확장에 추카 추카~~
시아버지한테 물려받은 땅이 황금알을 낳았다는 별다방 언니도 추카 추카~~
시댁 선산 개발로 이민간 친척 동의서 받으러 미국행 뱅기타는 잇님도 부러움의 대상이 아니라니 무소유 득도(得度)했냐고 묻.네.요. ㅎㅎ
암튼요, 포기가 빠른 나라서 은퇴 귀족층으로 사는 언니들이랑 섞여 재능 나눔, 手作질하며 보내는 또 하루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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