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살아가면서 福받기를 바라거든 좋은 소리만 기억하고
아름다운 것만 보고
사랑과 나눔 실천하라던 미리암 엄마 였지요.
그땐, 엄마의 가르침이 지루했고,
부자들만 할 수 있는 나눔과 봉사라고 생각 했었는데요.
내가 쓸 돈도 부족하다는 생각으로 먹고 마시며 놀기만 했던 지난 시절과 달리
엄마한테 받던 용돈 보다도 적은 쥐꼬리 보다 짧은 월급을 쪼개고 나누고 기부하고
천국가는 꽃 길 수 놓으며 손끝이 행복해지는 또 하루 시작해 보~아~요.
'내가 꿈꾸는 그곳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쩌다,결혼! 불 구경 하는 사람들... (0) | 2025.03.29 |
---|---|
알 수 없는 인생!!! (0) | 2025.03.21 |
뭘 해도 잘하는 그런 사람이 내 딸이라오! (0) | 2025.03.16 |
남다름이 필요해!!! (0) | 2025.03.12 |
나는 누구 일.까.요??? (0) | 2025.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