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년,
내 인생에 사과하는 마음으로 발도장 찍게된 어르신 놀이터에요.
바닥치고,
대인 공포증까지 생겨서 10년넘게 개근한 정기 봉사도 탈퇴하고, 50여년 넘게 살던 지역에서의 이탈로 조금씩 회복 중이에요(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아무도 모르는 지금?여기?어디?에서요)
'내 인생에 이혼은 없다' 라는 다짐으로 금혼식까지 가련만...
소화전 까지는 아니더라도 물 뿌리는 시늉도 없이 불 구경하는 李가네 식구들 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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