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떠오른 잊지못할 기억에 시간을 멈출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헛된 생각에 빠져드는 어느 하루,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미리암 엄마랑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뜨개방에서 온종일 수다풀고
찜질방에서 등 밀어주고
봉사도 함께 다니고
엄마한테 더 많은 감사를 배우고
사랑하고 고맙다는 말을 꼭 하고 싶어요.
그런 후회와 엄마의 뒷 모습까지 닮고 싶어 무한 나눔 手作질 하구요.
엄마 보고 싶은 마음으로 퇴근후 찜방 대신 비니네 집으로~~
스쳐가는 인연이라해도 기분좋은 만남이 되고파 환승역에서 길 안내해준 젊은 친구들에게 수세미 하나ㅋ
재능 주심에 감사한 또 하루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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