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치고 혼란과 두려움이 가득했을 때...
엄마의 기도 안에서 견뎌낼 수 있었음을 이제야 깨.달.아.요.
스리의 자소서에는 외할머니의 가르침 덕분에 뿌리깊은 나무로 성장했다는 내용이 가득하네요.
'그 할머니의 그 손녀'로 어른이 된 두 딸이랑 서로 다른 방식으로 미리암을 기억하며...
엄마가 계실 천국의 계단 오르는 연습으로 감사한 하루 만들어 낼~거~에~요.
'믿는만큼 크는 스리비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 호르몬 대 방출!!! (0) | 2025.05.15 |
---|---|
내가 엄마고, 너희가 딸이야! (0) | 2025.05.04 |
오늘부터, 다시 인생2막! (0) | 2025.04.13 |
존경한다는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0) | 2025.04.09 |
지구 온도는 낮추고, 마음 온도는 높이기! (0) | 2025.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