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실 모아~모아서 현관매트하나 완성했네요(요~건 어디로 보내질지 잠시 고민해봅니다)
로딩중이거나 부팅중일때~~틈나는대로 손작업하는 맘이라지요(뜨개질은 내 가방안에 늘 넣고다녀서 대중교통 이용할때도 뜨개질하는맘이지요)
수질 셀프테스와 비교 블라인드 테스터 활동할 수 있는 당첨문자 왔는데...발대식 참여는 뮤지컬 예약한 날이라 불참 해야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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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온 효자라 ,자식은 반 효자가 된다`는 옛말에 반기들어야겠네요~~
쉰가까운 나이까지 울엄니 보살핌만 받는 제게,스리비니가 보고 자란건 아낌없이 주는 외할머니 사랑이련만...울 딸들
태풍 소식듣고는,집에있는 마미 걱정하며 등교하니 원!~~스리비니 말대로 꼼작않고,울 엄니한테 안부전화와 뜨개질만 하며 보내는 하루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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