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g 이상 무게가 나가는 택배상품 이 온다길래 기다리면서 손 놀지 못하고 뜨개질한 작은 손가방입니다
도안없이 남은 실에맞추어 뜨개질하려니 작은 손가방이 완성 되었는데~~누굴 줄까요?
요~건, 초코 산책할때 배변봉투와 간식 넣어 가지고 다니기 딱~좋은 가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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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문자 받고, 선약 취소하고 기다리려니 손이 심심해졌네요~~이젠 뜨개질 그만 하려고 바늘,실 몇개만 남기고 필요한 이웃에게 넘겼는데...
막연히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해서 몇안남은 실 찾아 초코 산책용 손가방 만들어봤네요~~좀처럼 못 내려 놓는 취미 생활이니 원! 발동걸리니 또 뭔가 만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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