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만큼 크는 스리비니

난 부모인가? 학부모인가?

ssoin 2014. 1. 12. 12:32

 

                         엄마표 레슨플랜 도전하려구 체험단 신청했더니,비니 읽을거리로 도착한 동화책2권인데,아무래도 스리에게 부탁해야 할 듯 싶네요(ㅠㅠ)

                        요~CD로 방학중 독서의 바다에서 신나게 놀며, 비니의 리딩과 파닉스 기대하는 맘이련만...2주간의 방과후수업으로 공부 땡!~하는 비니니 원!

                               첫장 읽는 순간부터 스리비니 성공 성장판이 열리기 시작할 책이련만~당첨문자받고 4주만에야 도착했다지요^)^

               아이의 공부말고 다른 재능을 찾아 성공시키고 싶은 부모라면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기도하구,비니의 성공이 가까이 있는듯하네요.

                     스리비니 두자매의 일주일간 계획된(내일로 기차여행)의 필수품인 도서,김난도 교수의 (트렌드 코리아 2014)가 때맞춰 당첨 되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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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명 시집조카들 사이에서, 한살 터울로 성장한 스리의 어린시절엔 `강남 엄마 따라잡기`가 아닌, `동서 따라잡기`로 사교육 열풍에 휘말렸다지요.

 

  <공부가 경쟁력이다>라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데 손색없이 성장한 스리가~피아노,플룻, 바이올린,수영, 미술등 다양한 취미생활 할 수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에는

 

                                                              넘치는 치맛바람속에서~ 유아스트레스로 심리치료까지 받았으니 원!~

 

                    그런, 크고 작은 시행착오를 뼈아프게 겪은 부모라~비니에겐 자유롭게 성장하길 바라는 맘으로 방목형에 가까운 부모가 되다보니.

 

  학습능률 저하로~이제와 `젊은 엄마 따라잡기`하고 있다지요. 미국 교과서 체험단  1차 당첨 학생 레벨테스트 거부한 비니로 인해 피터치게 말다툼한 모녀가 되었다가,

 

                    리딩과 파닉스를 한번에 잡을 수 있는 미국 동화책 체험단에 다시 도전!~ 2권의 책이 왔건만...영어 울렁증 맘이라 리뷰쓰기가 겁나네요.

 

 할아버지의 경제력,아빠의 무관심,엄마의 정보력이 공부 잘하는 아이로키우는 3대 요소라는 우스갯말이 인터넷에 떠도는데... 아무것도 갖춘거 없으니 어찌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