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꾸는 그곳엔...

내 삶의 진짜는 지금부터~~

ssoin 2017. 1. 17. 08:37


                        단체 사진 못 찍는거 아는 부팀장님의 센스~~아랫입술 터진거 클로즈업 할 수 있을까요?(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느라 입술에 포도송이 났으니 원!)

                       5기 신입 회원들과 더불어 전원 출석이라 인원과다로 배식 못하구 빠져나오는 맘이 더~얼,무거웠다면 그럴듯한 변명이 될까요?!

                          한번 파트너는 영원한 파트너라는거~오후 스케쥴로 설거지 파트에서 이탈한 맘이건만...경아씨, 담 봉사때 나랑 짝꿍 해줄거죠?

             바른 먹거리  풀OO세프님이 직접 와서 멋진 불~쇼로 즉적 불고기 대접,복지관 어르신들을 기쁘게 해주었지요,각처에서 따뜻한 손길로 시작하는 재능 봉사네요.

                            스리비니맘은 어디 있을까요? 연임된 주부 평가단 첫 모임이라 어쩔수없이 배식까지는 못하구 살~짝 빠져 나왔으니 원!

               좌담회,패널,주부 평가단,모니터 활동하는 이유는~요런, 기부 활동과 더불어 화답으로 받아보는 이메일 편지는 키보드 달리는 재미를 준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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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없다라는건~마음이 없다라는걸 알게 해주는 봉사라,스케쥴 리퀘스트하며 급식 봉사에 발도장 찍은 또 하루,


               나이제한땜시 지원 못하는 주부 평가단의 우수 회원으로 연임되는 첫 날이라~어쩔수없이 배식전에 빠져나왔으니 원!


               카프카 아포리즘(악은 인간을 유혹할수 있지만,인간이 될수는 없다)길래...


               세상의 룰을 파괴하는~돈만 많은 누군가랑 신경전 벌이는 대신,내가 선택한 삶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잖아요.


               얽히고 설킨 복잡한 관계를  몽땅 버리고 싶은 맘으로~~돈으로 절대 살 수없는 봉사로 행복찾기하며, 나이들고 싶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