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일에 정성을 드리면 나쁜 결과가 나타나고,
좋은일에 정성을 드리면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는 걸 생애 첫 직장 생활에서 배우고 있어요.
어차피, 불면증과 우울감을 벗어 던지려고 발담군 일터라 시계추 처럼 몸을 혹사 시켜서라도 숙면하고 싶었을 뿐인데...
감투(?) 실적 올리려고 없는 일도 만들어내고 모함하고 이간질하던 누군가로 인해 살~짝 스트레스가 있었지만 정작, 본인은 도덕적 해이로 나쁜짓을 하고 발각 되어 사퇴 했다니 원!
도둑질 빼고 세상 경험 다 해보라던 미리암 엄마 가르침으로 별의별 세상살이에 발담구며 좋은나와 나보다 더 좋은님이랑 찰떡호흡으로 즐거운 우리집 만큼 즐거운 놀일터가 될 수 있도록 또 하루 보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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