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순간에도 나를 지탱하게 만들어준 나보다 더 엄마같은 딸 스리비니랑 보내는 어느 하루,
노력하는 과정을 중요시하던 스리랑
결과의 짜릿함을 즐기는 비니와의 만남은 설렘으로 나를 기쁘게 하는 순간들이에요.
거기다 진심이 담긴 끝없는 립 서비스&리엑션으로 나를 붕~뜨게 만드는 사위까지 얻었으니 더이상 바랄게 없는 맘으로 감사를 배우구요.
한 박자 쉬어가는 여유로움으로
가시없는 한 송이 꽃 같은 장모 코스프레하며 오늘이 가장 즐거운 날이라니...
내일은 오늘보다 더 행복한 날이 될거라는 사위가 금일봉 주었다는 건 안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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