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찾아와도... 정기봉사일이 급 변경되었음에도 성실한 인천팀이라 참석률이 굿~이네요. 예쁘게 뽀샵처리까지~칼질하면서 사진찍고 후기 마무리까지...수고해주시는 부팀장님, 늘 고맙습니다요(꾸.벅) 집에서는 고무장갑 벗고 재료 손질하느라 칼질이 쉬웠는데...고무장갑땜시 버벅 거렸다면 그럴듯한..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6.04.09
나도야 한다~~청정원 주부 봉사단! 출석률과 더불어 팀웍 자랑하는 인천팀,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래박수 짝.짝.짝~~~~ 나만 바라보며 살던 시절엔 어르신들의 입맛을 고려하지 않았건만...연령대에따라 좋아하는 음식이 다르네요. 요리는 감이 아니라 ~결국 끊임없는 반복과 연습이라는 걸 알게해주는 칼질,스리비니맘도 ..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6.03.23
초조하지 않게,느긋하게...다시 걸어가기 지난해처럼,인천팀은 조용히 소리없이 산책로 걸으며 친목 다지고 있었네요^^ 두 번째 발도장찍은 횡성 숲체원, 따뜻한 5월 울엄니 모시고 꼭 한번 와보려구~매의 눈으로 요것저것 살펴보는 맘입니다요. 1년동안 청정원 주부봉사단 활동 약속하며...팀원들 끼리끼리가 아닌,전지역 회원분..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6.03.13
봉사에 빠진 줌마들, 봉사에 휘말린 사람들 오전 10시까지 동대문구청까지 가야하는 행사라서리...인천팀은 대학생 자녀들을 둔 네명만 참석했네요(방학중이라 초등생 마미들은 바쁘잖아요) 봉사때만 얼굴보는 사이가 아닌 인천팀 멤버들이라서리 친근모드로 휴식타임때 인증샷!했다는 거~ 동대문구에 거주하시는 이웃님들을 위..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6.02.02
봉사의 기쁨, 진정 난 몰랐었네! 웃어요! 웃어봐요!!! 신입 회원분들과 서로 낯가림없이 2016년 1월봉사 끝맺음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한 인첨팀이라네요. 오십평생 고쳐지지않는 편식 습관이지만서리~~내가 만든 정성 밥상은 예외라지요.(치커리 귤 샐러드 에피타이저로 굿!이었지요) 재료 손질및 조리 배식까지...말하지 ..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6.01.27
인천2팀, 새해에 다시 만나요! 이런 저런 사연으로 저마다 바쁜 일정이련만,모범생 버젼과 열정모드로 참석한 인천 2팀입니다요. 안해본 사람은 있어도,안하는 사람은 없는 인천2팀이라~~1년간 호흡맞춘 팀원들은 알아서 척.척.척... 연말과 복지관 방학이라 급식 조리및 배식외에도 설문조사와 어르신들께 드릴 선물꾸..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5.12.24
만나면 좋은 친구,청정원 인천2팀! 정기 맴버 몇 분의 부재때문인건지...아님 팀장님과 2인1조로 튀겨낸 돈까스의 후유증인건지...급 피곤이 몰려오는 날이었네요(ㅠㅠ) 오늘의 메뉴인데요~~튀김 냄새 맡느라 코가 마비가 되어서리...청정원 과일한컵은 에피타이저로 디저트로 원샷!~~탄산음료가 땡기니 원! 시집 대소사에 ..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5.10.23
스리비니맘의 봉사일기 8월,한풀꺾인 더위로 노인 복지회관 급식봉사 참여한 인천2팀~~조용히 이끄는 단장님의 리더로 탈~없이 이어지는 봉사팀이네요. 동갑내기 선화씨랑은 늦둥이를 둔 동질감에 재료 손질하면서도 할 말이 많은 봉사단 친구네요.^ 잔반 담당이었는데,기름에 볶지않은 깻잎무침이어서인지.....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5.08.27
좋은 사람들의 모임 인천2팀 사람이 좋아서 봉사의 기쁨을 2배로 느끼게해주는 인천 2팀,부팀장을 포함한 삼산5인방과 사촌지간이라는 두 언니들과 함께 인증 샷! 지난 번, 설거지파트였을 때...손이 느려서 현주씨와 주정씨에게 민폐를 끼쳐서리,야채썰기와 배식조로 살~짝,빠졌네요 "맛있게 드세요~~"짧은 한 마디가..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5.07.09
나눌수록 맛있는 행복,동참 합니다! (주)대상 전속 모델인 자매 방송인 김성령,김성경씨의 무대인사로 카운트다운하는 반찬나누기 봉사입니다요. 두 모델은 김치 만들기하고,주부봉사단은 10가지 반찬 포장하구...단순노동이라도 즐거운 나눔의 현장이었다지요. 박스테이핑 담당 스리비니맘이었건만,익숙하지않은 손 놀림..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5.04.24